존 뱅크스는 킴 돗컴이 자신에게 2012년 상당히 논란이 됐었던 킴 돗컴 저택 급습 사건 이후, 김 돗컴을 돕지 않아 자신을 파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뱅크스의 주장은 어제 19일 그가 거짓 선거 회계보고서를 고의로 제출했다는 데 대해 무죄가 선언된 후 나왔다.
존 뱅크스는 김 돗컴이 감옥에서 나오도록 돕지 않으면 파멸 시키겠다고 자신에게 말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존 뱅크스는 현재 그의 가족에게 입힌 고통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가에 대해 법적 조언을 구하고 있다.
이전 오클랜드 시장이자 ACT 당 당수였던 존 뱅크스는 시장 선거에 재출마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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