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와 오클랜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과의 주택 구입 가능성의 차이가 25년 동안에 가장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매시 대학의 최근의 주택 구입가능성 보고서는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그 외의 지역 사람들 보다 주택 구입 가능성이 현재 49% 가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작년 12월부터 올해2월까지 뉴질랜드 전역의 주택 구입 가능성이 6% 가 증진 됐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택 구입가능성은 오클랜드에서 0.3%, 오타고에서 4%, 넬슨/말보로 에서 2.5%, 타라나키에서 1.2% 가 하락했다.
이 보고서의 저자인 폴 갈리모아 교수는 오클랜드의 작년 임금은 전국 평균 보다 더 적게 인상 됐으나, 주택 중간 가격은 거의 14% 인 $83,000 이나 올랐다고 말했다.
갈리모아 교수는 오클랜드에서 이러한 상황을 갑자기 호전 시킬 만한 것으로 제시할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