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4월 카이와카의 카이와카 스즈끼 오토바이 가게, 오클랜드 건드리 스트릿의 콜맨스 스즈끼 오코바이 가게에서 도둑질을 한 3명의 남성을 마누레와와 파파토에토에에서 체포했습니다.
이 도둑들은 7만 달러에 상당하는 오토바이와 그 부속물들을 트럭을 동원해서 훔쳤습니다.
42세, 27세, 29세인 이 세 남성들은 5월 13일 오클랜드 법원에 출두해 도둑질과 오토바이 불법개조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경찰은 계속된 값비싼 오토바이와 그 부속물 도난 사고가 이어져서 그동안 음성적인 중고거래 시장 등을 주시하거나 직접 조사를 해왔습니다. 이 건에 대한 조사는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참고이미지 : 스즈끼 오토바이(사건과 직접 연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