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리틀 노동당 당수는 정부가 흑자로 전환하는데 실패한 것이 가장 큰 정치적인 기만 이라고 말했다.
빌 잉글리쉬 재무장관은 정부가 작년에 2015년 까지 흑자로 전환할 것 이라고 약속 했음에도 불구하고, 2014-15년 회기 연도에 약간의 적자가 있을 것임을 확인했었다.
어제 13일 웰링톤 상공회의소 에서의 연설에서, 리틀 노동당 당수는 물가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흑자약속을 지켜야만 했다고 언급하면서, 정부가 앞서 한말을 철회 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앤드류 당수는 국민당이 또한 경제를 다양화하고 성장을 증진 시키는데 실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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