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시범방송] Richard 와 함께 하는 해럴드지 뉴스 해석 English Class

[Live 시범방송] Richard 와 함께 하는 해럴드지 뉴스 해석 English Class

0 개 1,174 노영례
Richard 와 함께 하는 English Class 시범 방송이 끝났습니다.
실시간 방송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강의 내용은 추후 고화질 영상으로 재편집하여 올려질 예정입니다.

"Paul Little: Wearied by flight of the consorts"

http://www.nzherald.co.nz/nz/news/article.cfm?c_id=1&objectid=11431236

Politicians have been trying to guilt trip us big time this week. They have been flat out reminding us how MPs have a terrible personal life and their spouses suffer because of the claims on their time.

Well, that's their choice. To suffer so much, they eat dirt, burn bridges and stab backs to get re-elected every three years so they can do it again.

Doctors and police officers also have terrible personal lives because of the strains of the job - and they actually do stuff that helps people.

The reminders were in response to the usual proponents of the politics of envy whining about the expense of sending the other halves along on the Speaker's Delegation tour of Europe.

Is there anything more likely to induce boredom and irritation than being dragged along to the partner's work do?


Who are these people whose idea of fun is travelling halfway around the world to visit the birthplace of John Ballance and have dinner with Lockwood Smith and a side visit to Auschwitz?

If I were an MP's other half reading that my junket included an "expectation that the spouses and partners of the New Zealand Parliament's delegation will mingle and engage with their counterparts", I would be doing my darnedest to get lost on the way to the airport.


But there's no need for alarm about the cost, says clerk of the House Mary Harris.

First of all, we're only covering their flights, so they will have to pay for their meals and extras, although it's not hard to imagine a spouse saying, "I'm not that hungry, dear, so why don't you just upsize yours and I'll have a wee nibble."

And, although the numbers are a bit fuzzy, we are left to assume that MPs wanting to drag their spouses along will be swapping their Business class ticket for two economy ones.

Doesn't your heart melt? Our hard-working politicians are willing to sit in economy just so Gladys or Sam can come and watch them being amazing.

But it raises the question: if they can survive an economy class flight accompanied by a partner, why can't they survive an economy class flight without them? That would save even more money and spouses.

Would-be drivers in Auckland are having to wait months longer than they should to sit their tests and get their licence. The New Zealand Transport Agency, which looks after this, obviously is not doing its job. No other way to describe it. Yet NZTA says it can't offer any guarantees about improvement and doesn't know why it has happened.

Robyn Elston, NZTA national manager, delivery, told 3News that, "What I can say is that wait times are a critical performance measure for us in terms of making sure that New Zealanders can get access to testing."

The jargon, "critical performance measure" and "get access to", is worth savouring for its own sake. By any measure you'd have to be critical of that performance.

But what should most concern us is yet another example of an increasing tendency for people whose job it is to answer questions and provide explanations to refuse to do either but, instead, to meet reasonable queries with obfuscating corporate waffle.

And they are being allowed to get away with it. There was no follow-up question to Elston.

In the interest of public access to basic information about services we pay for, journalists should be not just permitted but required to respond to such blather by saying: "That's bullshit. Please answer the question."

Herald on Sunday

[총리칼럼] 세계 무대에서 뉴질랜드의 활성화

댓글 0 | 조회 722 | 2015.05.07
지난주, 저는 무역단을 이끌고 걸프 지역 국가 – 아랍 에미리트, 사우디 아라비아, 그리고 쿠웨이트 를 순회하고 뉴질랜드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무역과 거래… 더보기

CHCH 새 버스터미널 “5월 18일부터 운영 시작”

댓글 0 | 조회 888 | 2015.05.07
5,300만 달러라는 거액의 공사비를 들인 크라이스트처치의 새 버스 터미널이 5월 중 개장한다. 지난 2011년 지진으로 철거된 터미널을 대신해 들어서는 새 터미… 더보기

수퍼 골드 카드 할인 서비스 확대

댓글 0 | 조회 1,607 | 2015.05.07
수퍼 골드카드를 가진 노령층을 위한 할인 서비스가 확대되었다. 올해 초 노령층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한 업체는 650곳이 넘었으며 이들 중에는 치과의원 60곳과 법… 더보기

전국 학교 데실 번호 발표, 상승학교 이의 제기해

댓글 0 | 조회 1,005 | 2015.05.07
지난 11월에 발표된 전국 학교의 새로운 데실 번호 등급으로 인해 많은 학교들이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800개교는 데실 번호(Decile Rate)가… 더보기

곤충 국내 유입 막기 위해 출입국 보안 강화

댓글 0 | 조회 862 | 2015.05.07
기초산업부는 악취가 나는 작은 곤충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출입국의 보안을 강화하고 있으며 탐지견 배치도 검토하고 있다. 지난 10월 1일부터 3월31일까지 출… 더보기

카약 주인을 찾습니다

댓글 0 | 조회 1,771 | 2015.05.06
오클랜드 경찰은 SNS를 통해 카약과 그 부속물의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이 카약과 물건들은 5월 초에 Department of Conservation 스텝이 랑… 더보기

뉴질랜드, 여성과 아동이 살기 좋은 나라 17위에 선정

댓글 0 | 조회 2,000 | 2015.05.06
뉴질랜드가 전 세계에서 여성과 아동이 살기 좋은 나라 17위에 선정되었다. 국제 아동 구호 단체인 'Save the Children' (www.savethechi… 더보기

노스쇼어 파트너 살해 혐의, 중국계 남성 재판 시작

댓글 0 | 조회 2,408 | 2015.05.06
파트너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계 남성에 대한 오클랜드 고등법원에서의 재판이 시작됐다.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토베이(Torbay) 지역에서 살았던 중국 출신 회… 더보기

ANZ 은행 뉴질랜드, 3% 상반기 순이익 발표

댓글 0 | 조회 1,465 | 2015.05.06
ANZ 은행이 3% 의 상반기 순 이익 증가를 발표했으며, 이것은 대출, 저금, 지속적인 생산성의 증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ANZ 은행은 뉴질랜드에서 6… 더보기

실종 경찰견 “왜 돌아오지 못하나?”

댓글 0 | 조회 1,394 | 2015.05.06
기상악화로 웰링톤 북부의 산악지역에서 실종된 경찰견을 찾는 수색작업이 곤란을 겪고 있다. 3살짜리 독일 셰퍼드인 ‘테임즈(Thame)’가 실종된 것은 지난 5월 … 더보기

케이샤 캐슬 휴즈 ‘Game of Thrones’에 출연

댓글 0 | 조회 2,185 | 2015.05.06
뉴질랜드 출신의 영화배우인 케이샤 캐슬 휴즈(Keisha Castle-Hughes, 25)가 미국 HBO의 인기 시리즈에 출연했다. 휴즈는 현재 미국과 뉴질랜드를… 더보기

독물 실험 금지 입법안 통과

댓글 0 | 조회 805 | 2015.05.06
완성된 화장품과 그 재료들을 위한, 뉴질랜드 내에서의 동물 실험을 금지시키는 입법안이 국회에서통과됐다. 이 동물 복지 수정 법안은 이 법안을 위반 하는 사람들을 … 더보기

“더운 날 깜빡 잊고 차 안에 놔둔 아기가 사망했다면?”

댓글 0 | 조회 1,594 | 2015.05.06
뜨거운 날씨 속에 차량 안에 아기를 놓아둔 채 잊어버렸다가 결국 숨지게 만든 엄마에 대한 ‘과실치사(manslaughter)’ 혐의 적용을 놓고 법정에서 심리가 … 더보기

경찰도 추적 포기했던 운전자 “남의 집에서 쿨쿨”

댓글 0 | 조회 1,690 | 2015.05.06
오클랜드에서 출근시간대의 한창 복잡한 도로를 반대차선으로 달리는 등 한바탕 소동을 피웠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와이테마타 경찰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5월 5… 더보기

마오리 기금, 사용에 대한 의문점 제기돼

댓글 0 | 조회 997 | 2015.05.06
Whanau Ora에 4년 동안 지원된 1억3천 7백만불이 넘는 마오리 기금이 효과적인지에 대해 의문에 제기되고 있다. 감사관은 기금의 계획과 장기적 목적이 무엇… 더보기

AK 모터웨이 불량 콘크리트 때문에 재공사

댓글 0 | 조회 1,281 | 2015.05.06
오클랜드 모터웨이 공사가 불량 콘크리트 때문에 재 공사를 하게 되었다. NZTA(NZ Transport Agency)는 Waterview 연결의 일부 경사로를 다… 더보기

주택 건설 계획 두고 정부와 오클랜드 카운실 대립각 세워

댓글 0 | 조회 1,173 | 2015.05.06
정부와 오클랜드 카운실이 주택 건설 계획을 두고 의견이 대립되고 있다. 정부는 오클랜드 북서쪽 Huapai Village에 수 천 채의 주택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 더보기

리디아고, 네팔 지진 구호 기금 3만 달러 도네이션

댓글 1 | 조회 2,063 | 2015.05.05
리디아 고 선수가 최근에 네팔 지진 성금으로 3만 달러를 뉴질랜드 유니세프(Unicefnz)로 보내기로 했다. 최근 마감한 대회 상금 NZ$8,241 를 포함해서… 더보기

법원 유치장에서 갑자기 숨진 피의자

댓글 0 | 조회 1,439 | 2015.05.05
법원 유치장에서 심리를 마치고 이송을 기다리던 피의자가 갑자기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월 4일(월) 오후 3시 45분경 남부 오클랜드의 파파쿠라(Papak… 더보기

찻길로 뛰어든 아이, 붙잡으려던 할머니 모두 차에 치여

댓글 0 | 조회 1,973 | 2015.05.05
유아원(daycare centre) 바깥의 통행량이 많은 도로로 뛰쳐나갔던 어린아이와 이를 붙잡으려던 할머니가 모두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났다. 오클랜드의 마운트… 더보기

IOC위원장 “NZ도 올림픽 유치 가능하다?”

댓글 0 | 조회 1,276 | 2015.05.05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위원장이 뉴질랜드도 향후 올림픽을 주최할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 뉴질랜드를 이틀간 일정으로 방문 중인 토마스 바흐(Thomas Bach) 국제… 더보기

해변에서 발견된 유해, 실종됐던 외국 관광객으로 확인돼

댓글 0 | 조회 1,540 | 2015.05.05
지난 3월에 실종됐던 외국 출신 관광객의 유해가 인근 해변에서 발견됐다. 남섬의 최북단인 페어웰 스핏(Farewell Spit)에서 지난 4월 20일(월)에 한 … 더보기

[동영상] 뉴질랜드 놀이를 통해 배우는 학생들

댓글 0 | 조회 965 | 2015.05.05
뉴질랜드 발모랄 학교에서 수업 시간 뛰어노는 놀이를 통해 배우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뉴질랜드의 프라이머리 스쿨(초등학교), 인터미디어 스쿨(중학교) 에서는… 더보기

노스쇼어에서 차 두 대 훔치고 달아나

댓글 0 | 조회 1,603 | 2015.05.05
노스쇼어 경찰은 글렌필드에서 차를 훔쳐 데본포트에 차를 버리고 도망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8시 직전에 고속도로 순찰대는 모터웨이에서 비정상적으로 운전되는 차를… 더보기

LPGA 노스텍사스 경기, 박인비 선수 우승

댓글 0 | 조회 1,069 | 2015.05.05
미국 노스텍사스 숏아웃 LPGA 경기 마지막 라운딩에서 세계 2위인 박인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경기에서 리디아 고 선수는 41위를 했지만 지난주 캘리포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