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3.0 작은 지진 움직임 느껴져

크라이스트처치 3.0 작은 지진 움직임 느껴져

0 개 984 노영례
17일 금요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3.0의 작은 지진이 느껴졌다는 소식입니다.

이 지진은 크라이스트처치 시티 중심가에서 5km 떨어진 곳에서 11km 깊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잘 느끼지 못하고 지나갔고 어떤 사람은 덜컥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지진파.jpg

일요일은 맑은 날씨, 다음주 한 주는 비 소식

댓글 0 | 조회 2,207 | 2015.05.08
북섬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오락가락한금요일이었습니다. 남섬의 경우 그레이마우스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지역은 맑은 날씨였는데요. 기상청의 웹사이트에 의하면 오클랜… 더보기

사고 후 불난 차의 17세 운전자, 농부가 구해내

댓글 0 | 조회 1,488 | 2015.05.08
5월 7일 밤 8시 30분경, 북섬 Eketahuna 의 2번 고속도로(State Highway 2) 에서 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해 17세의 남자가 파머스톤 병원… 더보기

191 inner-city homes from Christchurch Housin…

댓글 0 | 조회 1,281 | 2015.05.08
The Government has signed agreements with Fletcher Living for the construction of 191 new … 더보기

뉴질랜드의 국기 변경, 국민 투표로...

댓글 0 | 조회 3,894 | 2015.05.08
국회의원들은 뉴질랜드의 국기 변경에 대한 첫번째 국민투표에서 현 상태의 국기를 유지하는가에 대한 선택을 국민들에게 주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올해 말에 투표자들은 … 더보기

NZ에도 사이버 협박, 사이버 안전센터 감시 중

댓글 0 | 조회 1,015 | 2015.05.08
사이버 안전 센터(Netsafe)는 여러 뉴질랜드의 여러 기관들을 목표로 금전을 강요하는 조직적인 활동을 감시하고 있다. 자신들이 금액을 지불하지 않으면 전산망 … 더보기

스카이시티 종업원 제로 아워 노동계약서, 협의 시작

댓글 0 | 조회 2,372 | 2015.05.08
연합노조는 패스트 푸드 회사들의 선례를 따라 제로 아워 컨트랙트(일하는 시간 지정하지 않은 고용 계약서)를 종결 시키도록 스카이시티에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보기

도로안전주간 캠페인 중 음주운전으로 자녀 등교 시킨 엄마

댓글 0 | 조회 1,147 | 2015.05.08
아침부터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고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던 엄마가 경찰에 적발됐다. 5월 6일(수) 아침 9시경 북섬 동해안 해스팅스의 월(Wall) 로드… 더보기

한국-뉴질랜드 FTA 설명회5월 26일 개최

댓글 0 | 조회 2,032 | 2015.05.08
KOTRA 오클랜드 무역관은 주 뉴질랜드 대한민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한-뉴 FTA 설명회를 5월 26일(화) 오클랜드 알바니 ANZ 비즈니스 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더보기

기관차 화재로 출근길 막힌 웰링톤 인근 주민들

댓글 0 | 조회 797 | 2015.05.08
운행 중이던 기관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웰링톤 주민들의 출근길에 지장을 주었다. 5월 8일(금) 이른 아침인 6시 37분경 웰링톤 북부의 파에카카리키(Paekaka… 더보기

뉴질랜드인, 중국서 마약 소지로 사형 또는 종신형 위기

댓글 0 | 조회 1,726 | 2015.05.08
마약 밀수 혐의로 중국에서 기소된 뉴질랜드인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이다. 호주 시민권자이기도 한 헉스베이 출신인 피터 가드너는 지난 11월 마약 30kg 를 밀수… 더보기

오클랜드 공립고등학교 3곳, 기숙사 시설 허가 (랑기토토, 타카푸나 등)

댓글 0 | 조회 1,813 | 2015.05.08
오클랜드의 공립 고등학교 세 곳에 외국 유학생을 위한 기숙사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부는 Rangitoto College, Macleans College, … 더보기

“나는 개가 아니었구나!” 애완용 돼지의 바깥 나들이 소동

댓글 0 | 조회 2,207 | 2015.05.08
시골길을 달리던 한 여성이 도로로 나온 돼지를 목장으로 돌려보내려다가 한바탕 소동을 치렀다. 무게가 150kg에 이르는 애완용 뉴질랜드 토종 ‘쿠네쿠네(Kunek… 더보기

통행 시비 중 박치기로 경찰 제압(?)한 남성

댓글 0 | 조회 1,229 | 2015.05.08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차량 운전자와 시비를 벌였던 남성이 홧김에 경찰관들을 물어뜯고 박치기를 하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가 처벌을 앞두고 있다. 5월 5일(화) 티… 더보기

자동차 시장 활황, 4월에도 계속 이어져

댓글 0 | 조회 882 | 2015.05.08
지난 4월 한달 동안 전국에서 모두6,375대의 신차(Passenger-Cars and SUVs)가 등록됐으며 사업용(Commercial-Light and Hea… 더보기

NZ, 전립선암 환자 영국/미국보다 더 일찍 사망

댓글 0 | 조회 1,323 | 2015.05.08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전립선암을 앓고 있는 뉴질랜드 환자는 영국이나 미국의 환자보다 더 일찍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 대학교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치료되… 더보기

[동영상] '건강도 스펙이다' 오클랜드 차세대 OKTA 5월 정기 모임

댓글 0 | 조회 1,619 | 2015.05.07
5월 7일 저녁 6시부터 오클랜드 NTEC 학원 건물 5층에서는 오클랜드 차세대 OKTA 모임이 있었습니다. 한달에 한 번 매달 첫 번째 목요일 저녁에 정기적으로… 더보기

NZ맘 2차 이벤트 당첨자 발표!

댓글 0 | 조회 1,487 | 2015.05.07
코리아포스트의 NZ맘 오픈 이벤트 2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총 100여 명이 글을 올리거나 댓글로 참여해주었습니다.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6명이 당첨되었습니… 더보기

이 여성을 찾습니다

댓글 0 | 조회 3,459 | 2015.05.07
오클랜드 경찰은 사진에 나온 여성을 찾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훔친 신용카드를 가지고 마누카우, 파파토에토에, 그린레인, 마운트 웰링턴 등의 자동화 기기에서 현금… 더보기

다중탑승 전용차선 이용하려 꼼수 쓴 운전자, “범칙금 150 달러”

댓글 0 | 조회 2,345 | 2015.05.07
다중 탑승자를 위한 전용차선을 사용하려고 조수석에 마네킹을 태웠던 한 운전자가 범칙금 고지서를 받게 됐다. 5월 6일(수) 오클랜드 마이랑기 베이(Mairangi… 더보기

밀포드 사운드에서 5.0 지진 발생, 피해는 없어

댓글 0 | 조회 1,313 | 2015.05.07
남섬 서해안의 유명 관광지인 밀포드 사운드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5월 7일(목) 새벽 4시 23분 발생한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밀포드 사운드에서 북서쪽으로 … 더보기

주차장 진입로에서 차에 치인 여자아이

댓글 0 | 조회 1,770 | 2015.05.07
생후 1년 반 된 여자아이가 자신의 집 주차장 진입로에서 차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5월 6일(수) 오후 2시 30분경 북섬 중부 지역 파에로아(Paeroa)의 … 더보기

경찰 피해 도주하던 운전자 “트럭과 충돌 후 차량 화재 속 사망”

댓글 0 | 조회 1,093 | 2015.05.07
경찰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다 자전거와 부딪힌 후에도 도주를 계속하던 운전자가 차량 충돌 후 차체에 불이 붙은 상황에서 사망했다. 사건은 5월 7일(목) 아침… 더보기

정형외과 수술 위해 9,800만 달러 예산 배정 예정

댓글 0 | 조회 1,370 | 2015.05.07
정부는 뼈와 근육 상태에 대한 치료와 수술을 받는 환자들의 수를 증가시키기 위해 9800 만 달러를 사용할수 있게 할 예정이다. 사전 예산 발표에서 조나단 콜먼 … 더보기

NZ 각 정당 기부금, 국민당 4백만 달러 조성

댓글 0 | 조회 809 | 2015.05.07
New Zealand First 당의 윈스턴 피터스 당수는 정부가 국민당 기부자들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기 위해 오클랜드 주택 시장을 충분히 억제하지를 않았다고 비…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가격 상승 , NZ 경제에 나쁜 영향

댓글 0 | 조회 2,056 | 2015.05.07
한 경제학자에 따르면 만약에 오클랜드의 주택 가격이 치솟지 않았더라면 뉴질랜드 경제는 한층 좋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위기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오클랜드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