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foot and Thompson Akarana Open
Tournament 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립니다. 마운트 이든의 아카라나 골프장에는 모두 144명이 오전/오후로 나누어 경기를 갖습니다.
그 중에는 한인 유학생이나 한인 골프선수 등이 많이 참가했는데요.
제 2의 리디아고라고 주목받고 있는 박보현 선수도 이 경기에 참가했습니다.
● 인터뷰 : 박 보현 “(이
코스 자신 있어요?) 실은 어제 라운딩하려고 예약하려다가 예약이 꽉 차서 못했어요. 1년 전에 아카라나 오픈 경기에 참가하고 1년 만이예요. (지금 컨디션은 어때요?) 좋아요.”
● 인터뷰 : Phil Aickin (Golf operations Manager)
박 보현 선수 이외에도 위수빈, 고민수, 이창기 등 한인 선수들 이름이 눈에 띕니다. 이번 경기는 4일동안 오전 7시 15분부터 9시 5분까지 티업하는 팀(72명)과 오전 11시 35분분터
오후 1시 25분까지 티업하는 팀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 경기에서 한인 선수들이 좋은 성적 거두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