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백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며 고 위험군에 있는 사람들은 무료로 주사를 맞을 수 있다.
심장 질환, 심장마비, 당뇨, 호흡기 질환, 신장질환 및 암 환자와 임산부 및 65세 이상 인구는 인근 가정의와 일부 약국에서 무료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많은 고용주들도 무료 예방주사를 지원하고 있다. 보건부는 세계적으로 올해 독감 예방 주사가 몇 주 늦게 지원되는 바람에 두 개의 새로운 백신과 함께 맞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