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부정직한 행동을 일삼은 웰링턴의 남성이 사회봉사 명령으로 8곳의 주유소에서 일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40세의 이 남성은 지난 9월부터 올 2월까지 6곳의 다른 주유소에서 휘발유 총 $377.01 를 훔쳤다. 따라서 총 80시간의 사회봉사와 훔친 휘발유 가격을 변상해야 한다.
또한 이 남성은 지난해 상점에서 절도한 혐의로 벌금 $5500를 부과 받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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