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카운슬에서는 시티 중심가의 바닷가를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현재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하버브릿지가 지나는 웨스트헤븐까지 도로 업데이트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움직임과 함께 해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기도 합니다.
라이브 음악(New Gum Sarn,The Nightshades, O, John Meyer Trio), 라이브 아트 (Chippy,Cleo Barnett,Dirk Peterson Creative,Fats White GASP, Lane Park, Paris Kirby, Sean Duffell, Nıcøla Alıce, Zammia Weatherall), 마켓(Phantasy Project, Zinespace & Sticker making), 각종 워크샵, 전시회, 먹거리 장터 등이 열리는데요.
특히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는 $200 상금이 걸린 브레이크댄싱 배틀이 진행됩니다.
일요일 저녁, 가족들과 함께 바닷가를 거닐며 다양한 이벤트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