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일까지 10 마리의 퀸스랜드 fruit flies가 오클랜드에서 발견 됐다.
지난 2월 27일 까지 8마리였으나, 28일 1마리가 더 발견 되었고, 2일 또 한 마리가 더 발견 됐다.
이 fruit flies 들은 1주일 전 최초로 발견 됐던 지점, 반경 200 m 안에서 모두 발견 됐으며 DNA 테스트 결과 이 파리들은 해외에서 유입된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부화한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토요일 크리켓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이든 파크는 과일 파리 제한 구역 안에 있어서 기초산업부는 집중적으로 예방에 나설 계획으로 경기장에 과일과 야채를 들고 들어 올 수는 있지만 경기장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는 없다.
지난 주 기초산업부는 공항에서 수거된 쓰레기 10톤을 포함하여 파티 음식 회사와 과일, 야채상과 함께 경기장 근처의 쓰레기 처리에 나섰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