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폭력 체러티는 만약 지역사회에서 가정 내에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더욱 더 주의를 기울인다면, 뉴질랜드에서 사망하는 어린이의 수가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식적인 수치는 뉴질랜드가 10만명의 어린이당 1.2 명의 어린이 사망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이전 어린이 위원이었던 이안 하살 씨는 뉴질랜드의 어린이 사망률은 많은 다른 나라들보다 더욱 나쁘다고 말했다.
유니세프는 엄격한 자녀 양육의 뉴질랜드 역사가 어린이들의 높은 사망률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니세프의 국제 담당 매니저 데보라 모리스 트라버스 씨는 뉴질랜드는 스칸디나비아 나라들로부터 배울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나라들은 적극적인 자녀양육과 어린이와 어린이를 양육하는 일을 존중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데보라 메니저는 또한 뉴질랜드에서의 어린이 체벌 금지법은 좋은 시작이나 어린이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행해질 수 있는 더욱 더 많은 것이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