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8살 소녀가 100키로 제한 속도의 카이코우라 북쪽 1번 오픈 도로에서 지나가는 차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녀는 그 길을 건너가다가 지나는 차에 부딪힌 것인데요.
다친 소녀는 카이코우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가 웰링턴 병원으로 헬리콥터로 이송될 것이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뉴스를 다룬 OneNews에서는 소녀의 상태가 어떤지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경찰에서는 다친 소녀 이외에는 다른 부상자가 없다며 차를 운전했던 운전자가 사고에 놀라 쇼크에 빠졌다고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