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켄터베리 경찰은 크라이스트처치의 St Martins 지역에 통제선을 쳤습니다.
22일 아침 10시 47분경 그레이 니산 스카이라인 운전자가 사고 후에 세인트 마틴 지역에서 도망쳤기 때문입니다.
그 운전자는 오전 10시 45분경 경찰의 멈춤 지시에도 불구하고 캐쉬미러 로드를 2분 정도 달아났습니다. 짧은 시간이기만 경찰의 추격에 그 운전자는 테니슨 스트릿에 주차된 차를 들이받고 차를 버리고 도망갔습니다. 그는 지붕과 펜스를 넘어서 현장에서 달아났는데요.
경찰은 그 지역을 통제한 후에 경찰견 등을 동원하여 도망자를 찾고 있습니다.
참고 이미지 : Tennyson St 크라이스트처치 ( 사진은 사건과 직접 연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