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3 의 시사프로그램인 Campbell Live 이 폐지 위기에 놓인 가운데 이 프로그램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이 4개 도시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민운동 사이트인 TOKO 와 Action Station 에는 적어도 82,800명이 청원서에 서명하였다. 저널리스트이며 TVNZ의 전 보도국장인 빌 렐스톤은 강력한 시청자들의 요구가 Campbell Live 를 폐지하려는 TV3의 소유주인MEdiaWorks 를 저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집회는 오클랜드와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와 더니든에서 열릴 예정으로 오클랜드 집회의 주최자인 루쓰 크리치톤은 무엇을 기대하는지 명확히 모르겠지만 Campbell Live가 폐지된다면 뉴질랜드인들은 정보를 얻는 중요한 매체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 집회는 이번 금요일 오전에 K Rd와 Symonds St의 코너에서 시작하여MediaWorks의 본사가 있는 Eden Terrace 까지 행진하여 청원서를 제출할 예정다.
진행자인 켐벨씨는 이 시점에서 어떤 언급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s://www.facebook.com/ActionStationNZ/photos/pb.194540734001476.-2207520000.1429736439./682608468528031/?type=1&theater에서 캡쳐.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