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은 낮아지고 있는 수당 수령인들의 수치가 이러한 사람들이 어디로 갔는가를 보여주지 않고 있으며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해 3월의 1/4 분기의 통계수치는 작년의 이 시점 보다 거의 4% 가 낮아진 280,000 이상의 사람들이 수당을 받고 있으며, 이 수치는 2009 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수당 수령자의 40% 이상이 구직수당을 받고 있으며, 1/4 이 한 부모 수당을 받고 있다. 그러나 노총의 선임 정책 분석가인 아이린 브라운 씨는 수당을 받지 않게 된 사람들에 대한 더욱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어떤 종류의 직업에 그들이 종사를 하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수당을 받지 않을 것인지 더 많은 분석과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브라운씨는 이 낮아진 수치가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는 것을 반드시 뜻하는 것은 아니며, 사람들이 실제로 일을 하고 있는 지, 아니면 수당을 받지 않는 것인지 두 가지 형태라고 말했다.
부라운씨는 노총은 왜 수당 수령인 숫자가 내려가는 지에 대한 심각한 의문 사항을 가지고 있으며, 더욱 더 많은 정보가 입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