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질랜드는 창립 75주년을 맞아 특별한 세일을 합니다.
영국 런던에서 오클랜드까지 75파운드에 비행기 표를 구입하는 이벤트를 하는 것인데요.
모두 100석의 좌석표가 이번 이벤트를 위해 준비되어 있고 런던의 에이전시, 전화와 SNS를 통해 고객들에게 팔릴 예정입니다.
에어 뉴질랜드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항공사로 1940년 4월 16일 오클랜드에서 시드니로 처음 비행했습니다.
이번 창립 75주년 특별 세일은 4월 16일 목요일에 제공될 예정이며 50석은 런던의 STA 여행사에서 오전 9시에, 40석의 좌석은 전화 (03333213085)로 예약 가능하고 나머지 10석은 SNS를 통해 판매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