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의료기관의 암 치료 비용이 연간 8억불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타고 대학교 조사팀은 암 종류에 따른 치료비를 포함한 새로운 방식의 비용 산정법을 사용하였는데 보건부가 예상한 5억 2천 6백만불 보다 26%가 더 많이 드는 것을 조사되었다.
연구팀은 금연이나 비만 예방과 같은 암 예방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대장암의 경우와 같이 더 많은 발병 부분 검사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식품회사들의 성분표기, 건강하지 않은 식품에 부과하는 세금 정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연구팀은 연구 결과가 다양한 치료의 효율적 방법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