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수상은 새로운 학교 7곳이 신설되며 어린이 빈곤에도 예산이 쓰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7개교 중 4 곳의 학교는 오클랜드(Kumeu and Scott Point)에 초등학교 2곳, 크라이스트처치(Rolleston)에 초등학교 1곳, 해밀턴에 고등학교 1곳이며 나머지 3 개교는마오리 학교로서 와카타네, 기스본, 해스팅스에 세워진다.
신설되는 7개교는 거의 40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으며 2017년에 개교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4곳의 기존 학교들을 확장하고 전국적으로 모두 241개 교실을 증설하는데 그 중 절반은 오클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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