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경에 자동차가 다리를 들이받는 사고가 오클랜드의 휘트포드(Whitford)에서 발생해서 5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5명 중에는 심각한 부상을 당한 사람도 있으며 사고 이후 Whitford Maraetai 로드는 교통통제되었습니다.
13일 오클랜드는 곳곳에서 비바람이 심하게 불었다가 멈추었다가 하는 날씨에 도로는 미끄러운 편입니다. 경찰은 비가 오는 날씨에 운전자들은 더욱 조심해서 운전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교통통제된 곳은 Whitford 와 핸더슨 로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