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선수가 어제 끝난 켈리포니아 LPGA 투어 KIA 클래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크리스티 커 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의 이미림 선수는 2타차로 2위를 차지했다.
만약 고선수가 켈리포니아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면, 고 선수는 메저 대회에서 우승한 최연소 선수가 됐을 것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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