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뉴질랜드 군인들이 이라크에서 근무하는 동안 적절한 법적 보호를 주는 것에 대해 이라크와 협정을 타결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노동당과 New Zealand First 당은 투명성의 부족으로 이러한 보호조치가 적절한지 아닌지 알기가 어렵다고 주장했다.
게리 브라운리 국방장관은 뉴질랜드 군인들을 위해 요구한 법적 보호권을 뉴질랜드에 주도록 양국간에 각서 교환이 있었으며, 이 협정은 뉴질랜드의 요구에 만족스럽게 체결됐다고 말했다.
부라운리 장관은 이 협정으로 보호될수 없는 일부 상황이 있을 수는 있다고 말했다.
뮤레이 멕컬리 외무부 장관이 이 협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지난 주 이라크로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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