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7시 30분경,오클랜드 그레이린에서 사고로 넘어진 차 안에서 한 여성과 어린 여자아이가 목격한 사람들에게 구출되었습니다.
사고는 그레이린의 노스랜드 스트릿과 의 교차로 인근인 윌리암슨 에비뉴에서 일어났습니다.
사고가 난 후, 차에서 어린아이를 내보내고자 운전자인 여성은 열린 창문으로 시도했으나 아이가 나오기는 너무 좁았습니다. 이를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망치로 유리창을 깨고 두 사람이 차에서 나오도록 도왔습니다.
구급 전문 기관인 세인트존에서는 여성은 오클랜드 병원으로, 어린 아이는 스타쉽 어린이 전문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둘 다 그리 심하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