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키위들이 럭셔리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티프 여행사가 실시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750명의 뉴질랜드인들은 5년전과 달리, 5성급의 호텔이나 리조트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위들은 럭셔리 헐리데이란 전망이 좋은 방, 그 다음으로 펜트하우스에 머무는 것을 뜻한다고 답했다. 또한 스파, 목욕가운과 슬리퍼가 포함된 룸, 그리고 풀빌라 등도 인기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럭셔리 여행으로는 바닷가 근처가 가장 인기있으며 이 중 피지, 그 다음으로 하와이와 라로통아가 인기 휴양지로 꼽혔으며 퀸스타운과 파리도 인기 여행지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 조사에는 약 1500명의 키위들이 참여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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