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근무하는 모든 키위 군인들은, 불순한 IS 협력자들이 그들과 그들 가족들을 위협할 수 있어, 신분을 비밀에 부칠 예정이다.
게리 부라운리 국방부 장관은 어제 22일 TVNZ의 Q+A 프로그램에서 이같이 밝혔다.
부라운리 장관은 또한 군인들의 가족들이,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쉽게 노출되는 시대에, 보복의 위험에 놓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잠재적인 테러리스트의 위협으로 간주되는 40 여명을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IS 해킹 그룹이 100여명의 미국인 군인들의 사진과 주소들을 온 라인에 띄었으며, 미국에 있는IS 협력자들에게 그들을 살해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이라크로 향하는 모든 키위군인들에 대해 신분을 숨기는 조치는, 방위대가 보통은 비밀스러운 SAS 부대요원들에게 취하는 조치로서, 하나의 큰 변화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