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선수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있었던 LPGA 투어 파운더스컵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
리디아 고 선수는 3일 동안 계속된 경기에서 우승자인 한국의 김효주 선수 보다 7타 뒤진 공동 6위를 차지했다.
고 선수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연속적으로 우승을 했으며, 2주전 싱가포르에서 2위를 차지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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