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1일 토요일 오후 4시에 Government house에서 다이버스티 가든파티가 있었습니다.
뉴질랜드의 인권 위원 뉴질 인권 위원 커미셔너 와 뉴질랜드의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이 초청을 받아 참석했습니다.
이날 정부 관계자는 더 많은 레퓨지들을 뉴질랜드로 데려올 것이며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 인권을 살리는 뉴질랜드의 다문화 정책을 만들 것이라 했습니다.
참석자 중에는 한국인 두 사람이 그 자리에 있어 간단한 영상 촬영을 해서 코리아포스트에 보내주었습니다.
영상 제보 ; Jimin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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