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와 다른 반 석유탐사 로비스트들이 석유 산업에 대한 그들의 공격에서 사이비 과학을 이용해 비난을 받았다
해저 석유탐사가 해양 포유 동물에게 해를 끼친다는 입증할만한 근거자료가 거의 없는 주장이 비난을 받았다. 이러한 비난은 오클랜드에서 있었던 에너지 컨퍼런스 에서 나왔다.
석유 산업에서 오랫동안 종사했고, 현재 호주 컨설턴트 회사 에서 일하는 존 휴스 씨는 컨퍼런스 에서, 해저 석유 탐사가 고래와 같은 해양 포유동물에게 해를 끼친 다는 제의는 단순히 정확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휴스 씨는 북 서 호주 앞바다에서의 몇 년에 걸친 탐사작업이 해양 야생동물에게 거의 영향이 없었다고 말했다.
환경론자들은 석유 탐사 동안의 소음이 고래와 다른 해양포유 동물들에게 해를 끼친다고 말했으나 휴스 씨는 이러한 소음은 물을 통해 지나가면서 약해지며, 68m 지점에서는 고래가 바다위로 나와 숨을 쉬는 소리보다 더 크지가 않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