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동안 오타고의 농장 두 곳에서 200마리가 넘는 양이 죽은 이유는 사람에 의해 사냥된 것이 아니라 개가 물어 죽인 것으로 밝혀졌다.
처음에는 죽은 양에서 발견된 특이한 상처 때문에 총에 맞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번 조사를 맞은 조사관은 죽은 양의 숫자와 상처의 형태로 볼 때 특이한 경우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양의 사인이 밝혀짐으로써 인근 주민들 사이의 걱정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으로 구속된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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