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산업부는 뉴질랜드 입국장을 지키는 새로운 탐지견을 훈련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몰리와 뮤즈라는 해리어 두 마리가 훈련을 받고 있으며 해리어 하운드는 비글과 매우 비슷하며 크기가 크다고 말했다.
사람과의 친화력이 좋으며 후각이 발달하고 키가 커서 입국자들의 배낭과 수레에 놓인 짐 검사에도 용이하다고 전했다.
기초산업부는 비글과 래브라도를 입국장의 탐지견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비글 번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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