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이민자(한인포함)들을 위한 무료 이민정착 세미나가 25(수)일과 27(금)일 두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Citizens Advice Bureau가 주최하는 무료 이민 정착 세미나는 "안전한 사회와 범죄예방을 위한 이민 정착 세미나"라는 주제로 박 승욱 경관 (NZ Police, Waitemata District)과 브라이언 암스트롱 (안전교육담당, WaterSafe Auckland Inc.)이 이번 세미나에 강사로 나와 25일은 Albany House (575 Albany Highway, Albany)에서 27일은 Northcote Senior Citizens Hall(Cnr Ernie Mays Street and College Road, Northcote)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세미나 시간을 가진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이며, 간식도 제공되며 영어로 진행되나, 개별적으로 한국어로도 도와 줄수 있다고 한다.
세미나의 등록은 Lesley 09 486 3139 cab.takapuna@xtra.co.nz 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