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해외 여행객들이 포함된 최근의 차량 충돌 사고 후에 남섬의 도로를 더욱 안전하게 하기 위한 조기작업에 착수했다.
아마루의 5살 된 여자 아이가 중국 여행객이 운전 하던 랜트카에 의해 그의 가족 차와 지난달 정면 충돌하여 사망했다.
또 다른 사고는 크라이스트처치 남부 템프레톤 에서 있었으며, 대만 관광객이 정지신호를 통과하여 달리다 다른 차량과 충돌하여 차량에 타고 있던 관광객의 아버지가 사망했다.
크래그 포스 운송부 부장관은 오타고와 사우스랜드 고속 국도상의 도로 안전 개선안을 발표했으며, 7월 1일 까지 완료 하기 위해 조기 착공될 예정이며, 도로 작업은 웨스트 코스트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들은 운전자가 중앙선을 넘어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50Km구간의 (도로 라인을 달릴 때 소리가 나도록 만든) 중앙선 럼불 스트립 설치를 포함하며, 다른 140km구간에 추월 금지 표지판들과 200km구간의 고속도로 상에 좌측통행 화살표들이 설치된다.
랜탈 차량 협회는 남 섬의 인기있는 관광도로상의 안전 개선이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환영을 표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