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텔톤이 2011년 2월 지진 이후 처음으로 부두에 두 번째 컨테이너선 정박소를 갖게 됐다.
크라이스트처치 항구의 Cashin Quay 2 의 첫번째 57m 구간 재건 작업이 완료됐으며, 4월 말 까지 새로운 부두는 101m로 늘어난다.
전장 230m길이의 부두는 올해 말 완료될 예정이다.
255개의 파일들이 해저에 타설 됐으며 지난 부두보다 더욱 강력한 구조물로 강한 수준의 지진에 견딜 수 있도록 건설됐다.
70m길이의 주 파일들의 타설이 이번 달에 완료됐으며, 12m길이의 작은 파일들의 타설은 7월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사진: http://www.lpc.co.nz/Major-Projects/Cashin-Quay-2-Rebuild/Cashin-Quay-2-Rebuild.jasc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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