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업체인 머서가 발표한 세계 주요도시 삶의 질 조사에서 오클랜드가 3위를 차지했다.
오클랜드는 2012년, 2014년 조사에서도3위를 차지했다.
세계 230 도시를 대상으로 문화, 환경, 안전, 정치적 상황, 사회 기반시설 및 사업하기 좋은 환경 등의 항목으로 조사되었다.
1위에는 오스트리아 빈이 차지하였고 뉴질랜드에서는 오클랜드에 이어 웰링턴이 12위를 기록하였다.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27위를 차지했으며 런던은 40위였다. 한편, 호주 시드니가 10위 멜번이 16위였다.
1위 오스트리아 빈
2위 스위스 취리히
3위 뉴질랜드 오클랜드
4위 독일 뮌헨
5위 캐나다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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