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itat for humanity
타카푸나그래머의 많은 학생들이 소시지를 팔고, 머프티에 대한 골드코인을 지불 하고 있다. 이유는 며칠 후에 있을 집 짓기를 도와주기 위해서인데, 이 행사는 타카푸나그래머와, Rotary 그리고 Habitat for Humanity등이 어떤 한 가족을 위해서 연 행사이다.
Sakalia family(사칼리아가족)은 집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 행사는 그 가족에게 새로운 시작을 주기 위해서 시작 됐다. 3월 10일부터 약 3주 동안 타카푸나그래머스쿨 앞에 집이 지어질 예정이며, 그것에 대한 돈을 모으기 위해, 타카푸나에서 머프티를 열기도 하였다. 머프티는 사복을 입고 등교하는 날로 골드코인을 지불해야 가능하다. 또한 쉬는 시간에는 시니어 학생들이 소시지를 팔아 돈을 마련하기도 했다. 돈을 모으기 위한 노력은 그것뿐만이 아니다. 싸이트를 만들어 못, 망치등을 지원받기도 하였고, 봉사자 또한 지원받았다.
현재 집을 짓는데 든 돈은 지붕 6,200달러, 내부구조를 짓는데 16,660달러, 부엌 5,000달러와 화장실 550달러 등으로 총 약28,410달러가 필요했다. 사칼리아(sakalia)가족은 돈을 모아 집을 얻을 수 있을 때까지 이 집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예정이다.
학생명예기자 노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