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맥크레이 세입 장관은 관리들에게 GST 에 관련된 규정과 해외 온라인 쇼핑의 세금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보도록 요구했다.
현재 $400 미만의 구매들은 어떠한 세금도 끌어내지 못하고 있으나, 세입 장관은 해외의 많은 나라들이 해외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적은 금액의 상품에 대한 보다 공정한 세금 징수를 위한 세금 체계를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입 장관은 세금 체계가 모든 소비자들에게 공정한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소매업 협회는 이러한 움직임을 환영했으며, 현행 규정은 현지 사업체들을 해치고 있으며, 일부 사업체들은 폐업까지 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저가 상품에 GST 가 없다는 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온라인 구매를 고무시키고 돈을 해외에서 소비토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매 협회는 세금의 손실이 매년 5000 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산정했으며, 정부가 화급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믿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