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새로운 연구는 만약 뉴질랜드의 암 생존율이 호주처럼 좋아진다면, 매일 두 명의 암사망자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제 25일 공중 보건에 대한 호주 뉴질랜드 저널에 발표된 이 연구에서, 2006년 과 2010년 사이의 3631명의 암사망자를 피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위생 열대 의학 대학에서 온 연구가들과 함께 Waitemata DHB에 의한 이 연구는 마오리가 마오리가 아닌 사람들에 비해 암 생존율이 상당히 낮은 것을 확인했다.
비 마오리의 13.4% 에 비해 마오리의 25% 과잉사망은 예방할 수 있는 것이었다.
보건 부는 지난 24일 전국의 암 환자들의 1/3 이상이 목표 날자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최근 1/4 분기 보건 목표 결과들을 발간한바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