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전쟁 영웅들이 오늘 오클랜드에서 특별한 해상 추도식으로 기억될 예정이다.
이러한 기념행사는 1915년 겔리폴리에서 전투 중 사망한 호주와 뉴질랜드 연합군 들을 영예롭게 하기 위해 퀸 엘리자베스 호 갑판에서 열린다.
퀸 엘리자베스 호는 1차 세계대전 그리고 켈리폴리 로 군대를 운송하는 동안 20척의 함정을 잃은 컨레드 함대에 소속된 함선 이었다.
양귀비꽃 벽이 이 부대를 추모하기 위해 퀸스 와프에 만들어졌다.
이 기념식은 오늘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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