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토니 아보트 수상이 뉴질랜드의 공식적인 그의 첫 방문으로 오늘 27일 오후에 오클랜드에 도착 한다.
IS와 이라크로의 호주 뉴질랜드 연합군 파견이 주 의제가 될 예정이며, 140명 이상의 뉴질랜드 군사 훈련원, 지원 부대원, 안전 보호 부대원들이 5월 이라크로 파병될 예정이다.
존 키 수상은 호주와 연합한 훈련임무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었다고 말했으나, 호주는 이미 이라크에 파병한 200명의 특수 부대원들 외에 어떠한 추가 파병도 발표하지 않고 있습다.
줄리 비숍 호주 외무부장관도 그의 상대자인 뉴질래드 뮤리 맥컬리 외무부 장관과 회담을 위해 오클랜드에 도착 하며 주요 회담 내용은 이라크 파병에서의 호주 뉴질랜드 연합 협동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28일 아보트 호주 수상은 크리켓 월드컵 브랙 켑과 호주와의 경기가 열리는 이든 파크로 향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