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선수가 뉴질랜드 여자 골프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7세의 세계 랭킹 1위의 고 선수는 14언더파로 2위와 4타차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호주 아마추어 한나 그린이 10 언더파로 2위를 차지했다.
고 선수는 2주 동안에 두 번의 프로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뉴질랜드 오픈 경기에서의 고선 수의 출전이 LPGA 경기와 겹쳐 이번이 마지막 출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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