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안전을 위해 자동차 속도를 줄일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거의 천 명에 가까운 경찰들이 작년에 속도 위반으로 걸렸다.
작년 속도 위반에 걸린 경찰은 922명으로 그 이전 년도 보다 거의 두 배가 증가했다. 그 중 343명은 위급 상황이 아닌 상태로 경광등을 켜고 과속을 하여 벌금이 부과되었다.
도로 정책 관리관은 경찰 또한 다른 사람들처럼 실수 할 수 있으며 위급한 경찰 임무를 수행하는 도중에 발생하는 과속에 대해 벌금을 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