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하는 운전자들이 여행객들의 자동차 키를 탈취하는 사건이 최근 몇주 동안에 최소한 5건이 있었으며, 한 경우 에서는 여행객이 얼굴에 구타를 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지난 토요일 오타고 반도에서 일어난 최근에 보고된 사건에 따르면, 더니든에 살고 있는 로버트 팬맨 씨는 사진을 찍기 위해 좁은 도로길가에 차를 세웠던 아시안 운전자로부터 자동차 키를 탈취했다.
존 키 수상은 이러한 일들이 중지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만약 사람들이 여행객 운전자들의 자동차 키 탈취를 계속한다면, 기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동차 키의 탈취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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