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종군 기자인 존 스테펜슨은 뉴질랜드가 IS 전투에 참가한다면 국민들을 IS 공격 위험에 노출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 국가에 비해 비교적 공격당할 위험이 낮을 지라도 위험성은 확실히 높아지며 그 지역에 머물고 있는 재외 뉴질랜드 또한 위험에 빠트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방부 게리 브라운리 장관은 전세계를 여행하는 뉴질랜드 여행자들에게 IS 가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IS가 실제적으로 뉴질랜드인을 공격하도록 야기시키는 것에 대해 당황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