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s One의 화성 이주 정착 프로젝트 최종 선발 과정에 참가할 100명중에 포함된 오클랜드 남성이, 비록 다시는 만날 수 없겠지만, 아내와 자녀들이 자신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34세인 간드하리씨는 TV One 과의 인터뷰에서 화성에서 인간의 생존 목적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지식의 한계를 넘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Mars One 프로젝트는 2025년도에 화성으로 영구 정착민을 보내는 프로젝트로 이들이 지구로 다시 돌아올 기약은 없다.
세계 각지에서 20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원하였고 최종 24명이 선발될 예정으로 이번에 선발된 100명은 미국33명, 유럽 31명, 아시아 16명, 아프리카 7명, 오세아니아 7명이다.
이들은 조직의 구성원으로써 잘 적응하는지 여부를 시험 받게 되고 이들의 훈련과정은 TV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사진: http://www.mars-one.com/ 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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