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카우의 한 디스카운트 상점에서 아이들을 상대로 나찌 문신을 판매하고 있다.
No.1 마트 마누카우 점에서 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찌 문신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 한 아버지는 페이스북에 판매되고 있는 나찌 문신 사진을 게재하며 정도를 넘어선 일이라 생각한다고 적었다. 또한 가게 주인과 직원들은 문신의 의미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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