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혁 (12대 오클랜드 한인회장)의 설날 새해 인사 영상입니다.
"양의 해를 맞이하여 교민들 댁에 평안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오는 3월 14일에는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한국의 날 행사가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사는 교민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에 날에 많은 관심과 참여해주시기를 빕니다.
한인회관 개관 이래, 작년에는 존키 총리가 한인회관을 방문하여 정부의 정책 설명과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습니다.
오는 3월 9일 렌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이 한인회관에서 오클랜드의 장기계획에 대한 설명과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니 많이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클랜드 한인회는 교민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존재합니다.
자주 방문하여 정보 나눔의 장으로 활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금년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 교민들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깃들기를 빌고 ,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