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사이클론 샌드위치', 주민들 대피

호주에 '사이클론 샌드위치', 주민들 대피

0 개 2,560 노영례
20일(현지시간) 호주에 두 개의 사이클론이 도착해 주민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사이클론 램(Lam) 이 도착한데 이어 시속 285km 의 마르시아(Marcia) 가 퀸즈랜드주를 강타하여 사이클론 샌드위치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OneNews 에서는 실시간으로 소식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A-League Match Off Due To Cyclone.png
 
 
Hundreds bunker down in Yeppoon.png

해밀턴에서 총격 사건으로 사망자 발생, 경찰 조사중

댓글 0 | 조회 2,566 | 2015.02.21
20일 토요일, 해밀턴에서 충격적인 총격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여러 남자들이 언쟁을 벌이던 중 한 남성이 얼굴에 총을 맞았습니다. 총을 맞은 20세의 피해자는 심각… 더보기

유학네트, 구정 설 맞이 유학생들에게 떡국 선물

댓글 0 | 조회 2,463 | 2015.02.20
작년에 이어 유학네트는 2월 19일 구정을 맞이 하여, 뉴질랜드에서 미래를 준비 하며, 공부 하고 있는 대한민국 유학생들에게 명절 음식인 떡국을 만들어 저녁 식사… 더보기
Now

현재 호주에 '사이클론 샌드위치', 주민들 대피

댓글 0 | 조회 2,561 | 2015.02.20
20일(현지시간) 호주에 두 개의 사이클론이 도착해 주민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사이클론 램(Lam) 이 도착한데 이어 시속 285km 의 마르시아(Marcia) … 더보기

Mount Maunganui 비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치 25에 선정

댓글 0 | 조회 3,000 | 2015.02.2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치 25에 타우랑아의 Mount Maunganui 비치가 선정되었습니다. p 이미지출처 : TripAdvisor 웹사이트 화면 캡처 여행… 더보기

뉴질랜드, 20명 중 한명 알코올로 사망

댓글 0 | 조회 2,179 | 2015.02.20
뉴질랜드의 술문화를 연구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80세 이하의 사람들의 20명 중 한명이 알코올로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의학저널은 연구에서, 피할… 더보기

영화 장면 같은 아찔한 자동차 추격전 펼쳐져...

댓글 0 | 조회 2,499 | 2015.02.20
지난 19일 밤 오클랜드 남부 고속도로에서 용의 차량이 5명의 경찰을 피하기 위해 반대쪽으로 운전하는 아찔한 추격전이 펼쳐졌다. 기차를 운전하는 마크 올리버씨는,… 더보기

가족행사로 사용 못하게 된 오클랜드의 한 유명 해변..

댓글 0 | 조회 2,812 | 2015.02.20
이번 주말 오클랜드의 한 유명 해변이 한 가족의 행사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로 인해 세간에서는 공공해변가에 대한 규칙과 규율에 대해 의문점들을 제기하고 있다… 더보기

정부, 더 나은 공공서비스 프로그램 목표 새로 수립.

댓글 0 | 조회 1,407 | 2015.02.20
정부는 더 나은 공공서비스 프로그램의 목표를 새로 수립했다. 더 나은 공공서비스 프로그램의 최근 결과에서 작년도 실업 수당자가 거의 5천명이 줄었고신체적 학대를 … 더보기

지역 카운실 법 때문에 25마리 중 22마리를 입양시켜야 하는 여성

댓글 0 | 조회 1,934 | 2015.02.20
25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여성에게 인버카길 법원은 카운실의 법에 따라 3마리를 제외한 나머지 고양이들을 21일 이내에 입양시키라고 명령했다. 고양이는 지역… 더보기

경구 피임약 약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될 듯...

댓글 0 | 조회 2,918 | 2015.02.20
여성들의 경구 피임약을 약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경구 피임약을 구하기 위해서는 가정의 또는 가족계획 클리닉에서 처방전을 받아야만 … 더보기

학교 쉬는 시간에 학생이 차를 운전해 사고 발생, 차량 화재

댓글 0 | 조회 2,454 | 2015.02.19
19일 오전, 타우랑가의 한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17세의 학생이 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냈습니다. 학교 쉬는 시간에 새 차를 운전하다 차량을 제어하지 못하고 거리… 더보기

크리켓 월드컵 경기장, 나체 소동 일어나

댓글 0 | 조회 2,548 | 2015.02.19
크리켓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경기장에 한 남성이 나체로 달려가다 경기진행요원에게 제지당했습니다. OneNews 웹사이트에 올려진 영상에는 말썽을 부린 남성이 이미… 더보기

랜브라운시장, 10년 예산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 부탁...

댓글 0 | 조회 1,526 | 2015.02.19
지난 18일 12시 30분 오클랜드 시티카운슬에서 열린 랜브라운 시장과의 미팅에서 랜브라운시장은 오클랜드 10개年예산에 대한 설문조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 더보기

[동영상] 설날 새해 인사 - 김성혁 오클랜드 한인회장

댓글 0 | 조회 1,876 | 2015.02.19
김성혁 (12대 오클랜드 한인회장)의 설날 새해 인사 영상입니다. "양의 해를 맞이하여 교민들 댁에 평안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오는 3월 14일에는 노스쇼어 … 더보기

버스킹(Busking), 거리 공연하려면 허가 받아야

댓글 1 | 조회 6,251 | 2015.02.19
오클랜드 퀸스트릿을 지나다보면 악기 연주나 노래를 부르는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오가는 사람들은 편하게 음악 감상하고 작은 정성으로 동전 등을 놓고 가는데요. … 더보기

과일파리로 오클랜드 그레이 린 인근 과일, 야채 반출 금지

댓글 0 | 조회 2,148 | 2015.02.19
퀸즈랜드 과일파리 한 마리가 오클랜드 그레이 린에서 발견됨으로써 인근 1.5km 내의 제한 구역에서 과일과 야채의 반출이 금지되었다. 과일파리는 지난 월요일 채집… 더보기

오클랜드 시내 노숙자 일년 새에 두 배로 증가..

댓글 0 | 조회 2,172 | 2015.02.19
오클랜드 시내의 노숙자가 일년 새에 두 배로 증가하였다. 카운실은 노숙자 증가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2020년까지 시내의 노숙자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방안… 더보기

돌아올 기약없는 화성 영구 정착민 프로젝트...........

댓글 0 | 조회 2,457 | 2015.02.19
Mars One의 화성 이주 정착 프로젝트 최종 선발 과정에 참가할 100명중에 포함된 오클랜드 남성이, 비록 다시는 만날 수 없겠지만, 아내와 자녀들이 자신을 … 더보기

설날맞이 축제, 행운의 신 스카이타워에서.....

댓글 0 | 조회 1,998 | 2015.02.19
중국 행운의 신이 설날을 축하하기 위해 오늘 19일 저녁 오클랜드 스카이 타워에서 점프한다. 오늘 19일은 설날이 시작되는 날로써 스카이시티에서는 18일밤 축제가… 더보기

건축규정 무시한채 만든 데크로 생긴 사고로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810 | 2015.02.19
안전하지 않은 데크 때문에 발생한 사고에 대한 책임으로 집주인이 벌금 $4500과 법정 비용$130 판결 받았다. 지난 9월 테 아타투의 한 주택 데크가 무너지며… 더보기

경찰 민영화하려는 정부, 이를 반대하는......

댓글 0 | 조회 1,552 | 2015.02.19
학교, 자선단체와 공동체들이 경찰을 민영화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에 반대하고 나섰다. 정부는 법적으로 민간인들에게 폴리스체크를 시행해 벌금을 부과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더보기

제5회 설날 경로잔치, 많은 교민참가 기대

댓글 0 | 조회 3,020 | 2015.02.18
제 5회 설날 경로 잔치가 타카푸나 그램머 스쿨 강당에서 오는 21일(토) 열린다. 이번 행사는 Hi Well Charitable Foundation, 재뉴공예협… 더보기

[총리 칼럼] 세계로 빛날 순간

댓글 0 | 조회 1,485 | 2015.02.18
지난 주, 뉴질랜드에서는 크리켓 월드컵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뉴질랜드와 호주가 공동개최하는 이 행사는 전 세계100여국 시청자들에게 송출됩니다. 이번 크리… 더보기

뉴질랜드 인구 증가율 이웃나라 호주보다 빠르게 증가...

댓글 0 | 조회 2,885 | 2015.02.18
어제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인구 증가율은 1.52 퍼센트로 호주나 중국, 미국보다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지난 10년사이 5… 더보기

버려진 배들의 증가로 골치 앓고 있는 카운실....

댓글 0 | 조회 2,000 | 2015.02.18
베이 오브 플렌티 카운실은 버려진 배들의 증가로 골치를 앓고 있다. 배 주인들은 시간이 없거나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정박비를 내지 않고 배를 항구에 내버려두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