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은행이 처음으로 10년 고정이율을 발표하였다.
TSB는 오는 6일 고객들에게 10년 고정비율의 새로운 딜이 가능하다고 발표하면서 이것은 집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대단히 큰 매력이 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TSB는 최소한의 예치금 20%가 요구되는 전제하에서 10년 고정 이율이 5.89%로 나올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현재까지 BNZ이 7년간 고정이율로 6.89%로 나왔지만 10년 고정이율은 TSB가 처음이며, 또한 10년 이자율이 5.89%라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이자율이다.
참고로 각 은행의 장기 고정 비율은 TSB가 10년 고정비율 5.89%, BNZ이 7년 고정비율 5.89%, Kiwibank 5년 고정비율 5.89%, ASB 5년 고정비율 6.49%,ANZ 5년 고정비율 6.59% 그리고 Westpac이 5년 고정비율 6.99%이다.
사진: http://www.tsbbank.co.nz/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