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0명의 뉴질랜드 군인들이 이라크 파병에 대비하여 훈련을 시작한다.
국방부 게리 브라운리 장관은 린톤과 와이오우루 캠프에서 방어와 문화이해에 대해 훈련을 시작하며, IS에 대항해 파병이 결정된다면 뉴질랜드 군대에게 필요한 것과 전투에서 성과를 거두기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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