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SPCA 책임자는 오클랜드 남부에서 높은 비율의 개에 대한 공격은 민족과 문화적인 요소들의 부분적인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밥 케리지 책임자는 오클랜드 남부 지역에서 2009년과 2014년 사이에 개에 대한 공격으로 314건의 유죄판결이 있었으나, 이에 비해 오클랜드 시티 에서는 77건 이었다고 말했다.
케리지 책임자는 사회 경제적인 면들을 포함한 다른 요인들이 있으나, 이러한 수치들은 뉴질랜드에서 개의 소유권에 대한 책임에 대해 오클랜드 남부지역에서 이해 부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오클랜드 남부의 태평양 섬나라들에서의 많은 수의 이민자들로 구성된 혼합된 민족들이 부분적인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케리지 책임자는 많은 주민들이 개의 소유권에 대한 기대와 법이 틀린 나라들로부터 왔으며, 이러한 상황을 호전 시키는 주요 사항은 교육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맹게레 지역 윌리엄 시오 국회의원은, 케리지의 발언이 적절치 않다고 언급하면서, 동물의 소유권과 그 책임에 대한 일반인들을 위한 일반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